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행사 25일까지…공방 문 열고 특별전은 11월 8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24~25일 공연·공방 개방·체험 행사를 연다. 특별전 ‘상상훈련’은 11월 8일까지 이어지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이거나 예약이 마감될 수 있다.

햇살 드는 공예 작업대에 놓인 도자기 그릇과 붓, 빈 스케치북
햇살 드는 공예 작업대에 놓인 도자기 그릇과 붓, 빈 스케치북.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개관 10주년 행사 ‘상상이 피는 숲’을 25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캠퍼스 일대에서 연다. 이틀간의 공연과 체험은 이날 오후 5시에 끝나지만 특별전 ‘상상훈련’은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창작 공간 개방과 참여형 공연

행사는 24일부터 이틀 동안 오후 1~5시에 진행된다. 캠퍼스는 입주단체인 ‘그루버’의 공방을 개방하는 오픈캠프와 생활문화 체험, 상상실험실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공연 ‘껄렁하게, 춤을’도 주요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경기신문은 22일 보도에서 이 공연이 관객과 함께 움직이는 형태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입주 창작자의 작업 공간을 살펴보는 프로그램과 예술가 8팀이 참여하는 특별전도 소개했다. 다만 25일 현장 공연 진행이나 참여 인원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전시는 계속, 일부 체험은 유료

공식 행사 안내에 따르면 특별전 ‘상상훈련’은 10월 23일 시작해 11월 8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열린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이틀간의 기념행사와 전시 종료일이 달라 방문 목적에 따라 일정을 구분해야 한다.

기념행사 참가비는 무료지만 오픈캠프와 생활문화 프로그램 가운데 일부는 유료다. 사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은 사이마당 종합안내소, 오픈캠프는 각 공방, 상상실험실은 체험 장소에서 진행된다고 캠퍼스는 안내했다.

행사 장소는 경기상상캠퍼스(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다. 주최 측은 비가 오더라도 야외 프로그램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진행한다고 알렸다. 현장별 참여 가능 여부와 남은 자리, 날씨에 따른 야외 운영 상태는 공식 안내에서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https://sscampus.ggcf.kr/anniversaries/7
출처: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916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