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OECD, 가입 30년 교육 토론회 5일 개최…읽기 역량·격차 논의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OECD 가입 30주년 국제세미나를 5일 연다. 학업 성취를 돌아보고 읽기 역량과 학생 간 격차, 인공지능 활용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4일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OECD 가입 30년: 한국 교육의 성과와 미래’를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를 5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 행사 안내에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최는 교육부·OECD·한국교육개발원으로 적혀 있다.
성취 점검과 읽기 과제
교육부가 공개한 발표 계획에 따르면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기술국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한국의 고등교육 확대와 학업 성취를 살피고 최근 읽기 성취와 디지털·인공지능 활용을 둘러싼 과제를 짚을 예정이다. 이는 예정된 발표 내용이지 현장에서 확인된 발언이나 세미나 결론은 아니다.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를 토대로 학생의 성취와 읽기 역량, 성취 격차를 발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국제교원조사(TALIS),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 등 한국이 참여해 온 OECD 조사도 세미나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5일 토론 전 확인할 대목
세미나는 교육 지표를 통해 지난 성과를 평가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현재 공개된 자료는 행사 일정과 발표 주제를 설명한다. 읽기 성취의 변화 폭이나 정책 효과를 확정하는 새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는 뜻은 아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행사 안내에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고 적었다. 참석 여부와 실제 논의 내용은 행사 뒤 확인해야 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교육부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7560&lev=0&m=020402&opType=N&page=1&s=moe&searchType=null&statusYN=W
한국교육개발원 https://www.kedi.re.kr/khome/main/announce/selectSeminarForm.do?clNum0=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