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팔각 클럽’ 무소음 DJ 파티, 2일 오전 10시 예약 시작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의 무소음 DJ 파티 ‘팔각 클럽’ 예약이 2일 오전 10시 열린다. 공연은 14일 팔각정 앞에서 두 차례 예정돼 있다.

낙엽이 놓인 나무 벤치 위의 무선 헤드폰
낙엽이 놓인 나무 벤치 위의 무선 헤드폰.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서울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팔각 클럽’ 예약이 11월 2일 오전 10시 열린다. 공연은 14일 남산 팔각정 앞에서 두 차례 예정돼 있으며 예약금은 1인당 5000원이다.

서울시가 안내한 11월 행사 일정과 축제 운영 사무국 누리집에 따르면 ‘팔각 클럽’은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무소음 DJ 파티다. N서울타워 인근 팔각정 앞에서 14일 오후 5시 30분~7시, 오후 7시 30분~9시에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 사무국은 사전 결제한 금액을 참여 확인 뒤 돌려줄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예약 페이지에도 1일 밤 현재 ‘2일 오전 10시 예매 오픈’이라고 표시돼 있다. 예약이 열린 뒤 남은 자리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남산 야간축제의 마지막 일정

올해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에는 캠프닉과 단풍 산책도 편성돼 있다. 주최 측 일정표에서 캠프닉은 11월 6~7일 남산 백범광장, 단풍 산책은 같은 날 남산예장공원 출발·남산둘레길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의 예약은 지난 10월 12일 시작됐다. 캠프닉은 팀당 1만원, 산책은 1인당 5000원을 사전 결제하는 방식이다.

서울시가 10월 30일 수정한 11월 주요 행사계획에는 남산공원 일대 축제 일정으로 11월 6·7·14일이 실려 있다. 세부 프로그램의 날짜와 예약 시각은 운영 사무국 홈페이지와 실제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된다. 행사 계획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참가 전 최신 안내를 다시 살펴야 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https://namsannightfestival.com/

자료: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750982/items?isProgramBizItem=false

자료: https://news.seoul.go.kr/gov/archives/58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