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 3일 개막…34개교 학생 940명 본선 참가
교육부가 3~4일 서울에서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를 연다. 본선에는 34개교 35팀의 학생 940명이 참여하며 공연은 온라인 중계, 협동미술 작품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3일 서울 송파구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를 시작한다. 4일까지 이어지는 본선에는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34개교에서 35팀, 학생 940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교육부가 2일 발표했다.
예선 73팀에서 본선 35팀 선발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9월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90개 학교의 73팀, 학생 2337명이 참가했다. 교육부가 공개한 본선 규모는 학교 수 34개교와 팀 수 35팀이다.
본선 프로그램은 뮤지컬·합창·오케스트라 공연과 협동미술 전시로 구성된다. 여천초등학교의 개막 축하공연에 이어 첫날 뮤지컬과 합창, 이튿날에는 표준·관악·국악 오케스트라 공연이 계획돼 있다. 주최 측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공연은 생중계, 미술 작품은 현장·온라인 전시
교육부는 공연을 공식 유튜브 채널 ‘교육 TV’로 생중계하고, 협동미술 본선 작품을 행사장과 온라인 미술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온라인 제공은 현장에 오지 못하는 학생과 가족도 프로그램을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상 규모는 교육부 발표 기준 지난해 18매에서 올해 35매로 늘었다. 올해 예정된 상은 교육부장관상 28매와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장상 7매다. 수상 명단은 보도자료에 실렸지만, 개별 학교의 현장 공연이 이미 끝났다는 뜻은 아니다.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은 지난 6월 참가 안내를 통해 행사 날짜와 장소, 초·중·고·특수학교 대상 접수 일정을 공지했다. 이번 교육부 발표는 예선을 거친 본선 참여 규모와 현장·온라인 운영 방식을 구체화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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