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삼성 9연승 끊었다…서울 맞대결 90-76 승리
서울 SK가 1일 삼성과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90-76으로 이겼다. 삼성은 개막 9연승 뒤 첫 패배를 당했고, SK는 5승 1패로 2위를 지켰다.

서울 SK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90-76으로 이겼다. 개막 이후 9경기를 모두 이겼던 삼성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KBL 공식 경기 기록에 따르면 SK는 1쿼터를 26-23으로 마친 뒤 2쿼터에 25점을 넣고 12점만 내줬다. 전반 점수는 51-35였다. 3쿼터에는 26-15로 격차를 더 벌려 77-50으로 마지막 쿼터를 맞았다.
3쿼터 종료 때 27점 차
삼성이 4쿼터에서 26-13으로 앞섰지만 앞선 세 쿼터의 격차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KBL 기록상 경기 후 성적은 삼성 9승 1패, SK 5승 1패다.
머니투데이의 이날 현장 보도에 따르면 SK 아이재아 힉스는 24점·8리바운드·5도움, 오재현은 22점·7리바운드·4도움을 기록했다. 자밀 워니도 18점·7리바운드·5도움을 보탰다. 삼성에서는 케렘 칸터가 15점, 크리스 맥컬러가 14점을 올렸다.
삼성의 연승은 9경기에서 멈췄다. SK는 첫 서울 맞대결에서 이기면서 두 팀의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을 1승 무패로 시작했다. 전체 순위표에서는 삼성과 SK가 각각 1위와 2위다.
자료: KBL 공식 경기 기록 https://thunders.kbl.or.kr/match/record/S49G01N50/20261101
현장 보도: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sports/2026/11/01/202611011536319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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