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정당국제회의 서울서 개막…조정식 의장 “정당 간 신뢰가 협력 출발점”
제13차 아시아정당국제회의 총회 개회식이 5일 서울에서 열렸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전환 등 공동 과제를 거론하며 정당 간 신뢰를 강조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3차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 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각국 정당의 협력을 강조했다. 국회사무처가 공개한 축사에서 조 의장은 국제적 갈등과 기후위기, 인공지능 전환을 한 나라가 홀로 풀기 어려운 과제로 꼽았다.
서울 총회, 여야 공동 개최
이번 총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공동 주최한다. 코리아헤럴드는 9월 4일 행사 계획을 전하면서 총회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5일 신라호텔 개회식에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조 의장 등이 참석한 현장을 사진으로 전했다.
ICAPP은 아시아 정당 간 교류를 위한 협의체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2000년 출범한 이 협의체가 정치체제와 이념이 다른 정당들이 대화하는 통로가 돼 왔다고 평가했다. 서울 총회는 2006년 이후 20년 만이라고도 밝혔다.
의장 축사 “신뢰 위에서 경험 공유”
조 의장은 신뢰를 이번 회의의 주제로 제시하며 정당들이 서로 경험을 나눌 것을 제안했다. 국회사무처 발표는 개회식 축사만 전하고 있다. 총회에서 합의문이 채택됐는지, 어떤 공동 정책이 논의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대한민국 국회 보도자료(2026-11-05) https://www.assembly.go.kr/portal/bbs/B0000051/view.do?nttId=5292682&menuNo=600101&pageUnit=30&sdate=&edate=&searchDtGbn=c0&pageIndex=1
출처: 연합뉴스 현장 사진 설명(2026-11-05 10:33) https://www.yna.co.kr/view/PYH20261105047000013
출처: 코리아헤럴드 행사 사전 보도(2026-09-04) https://koreaherald.com/article/108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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