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통위 등 3개 위원회 27일 종합국감…외통위, DMZ 지뢰 대응 다시 점검
국회 외교통일·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27일 종합감사에 나선다. 외통위는 앞선 감사에서 다룬 비무장지대 지뢰 사고와 대북정책 등을 다시 살필 전망이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가 27일 종합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외통위는 이달 앞선 감사에서 제기된 비무장지대(DMZ) 지뢰 사고 대응과 대북정책 문제를 종합감사에서 다시 점검할 수 있다.
국회 인터넷의사중계 일정에 따르면 외통위와 보건복지위원회의 감사는 오전 10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감사는 오전 10시 30분으로 잡혀 있다. 감사가 시작되기 전인 오전 8시 33분 기준 일정이다. 실제 개의 시각과 질의 내용은 회의 뒤 확인해야 한다.
외교·통일 현안, 종합감사에서 재점검
외통위가 이달 7일 낸 보도자료에는 DMZ 지뢰 폭발사고에 대한 대응, 군사분계선 관리, 대북 제재와 남북 교류협력 등이 당시 주요 질의로 적혔다. 이 자료는 27일 종합감사 계획도 명시했다. 당시 질문이 오늘도 같은 순서와 강도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니다.
외통위 종합감사의 대상으로는 외교부와 통일부, 재외동포청을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한국국제교류재단·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등이 포함된다고 뉴스핌이 27일 보도했다. 국회 공식 중계 일정은 외교부 등을 대상으로 한 외통위 감사를 오전 10시로 표시한다.
복지·노동 분야도 같은 날 감사
복지위는 보건복지부 등을, 기후노동위는 고용노동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예고했다. 이날 국회 일정에 올라온 3개 감사는 모두 예정 단계로, 증인 출석과 정부 답변 또는 감사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기후노동위 시작 시각은 자료별로 다르다. 국회 인터넷의사중계에는 오전 10시 30분, 뉴스핌의 이날 국감 일정 기사에는 오전 10시로 표기됐다. 이 기사에서는 국회 공식 중계 일정을 기준으로 했다. 방문이나 시청 전에는 일정 변경 여부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국회 인터넷의사중계 일정 https://assembly.webcast.go.kr/schedule.asp
자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보도자료(10월 7일) https://www.assembly.go.kr/portal/bbs/B0000051/view.do?nttId=4977506&menuNo=600101
교차 확인: 뉴스핌 국감 일정(10월 27일) https://newspim.com/news/view/20261026001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