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대구-수원 31일 격돌…승격권 추격과 조기 우승 갈림길
대구의 리그 최다 득점과 수원의 최소 실점이 31일 맞붙는다. 대구는 2위와 승점 2점 차를 좁히려 하고, 선두 수원은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이번 주말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9일 공개한 K리그2 31라운드 프리뷰에 따르면 4위 대구FC와 선두 수원 삼성이 31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맞붙는다. 대구는 자동 승격권인 2위를 추격하고, 수원은 우승 확정에 다가선 상황이다.
대구는 2위와 승점 2점 차
대구는 승점 52로 2위 수원FC와 3위 서울 이랜드에 2점 뒤진다. 연맹 자료상 대구의 55득점은 리그에서 가장 많다. 직전 전남전에서는 세라핌이 두 골을 넣었고, 대구는 4-2로 이겨 2연승을 이어갔다.
수원은 승점 62로 두 공동 2위 팀에 8점 앞선다. 25일 성남전 2-0 승리를 포함해 7연승을 달렸고, 23실점은 리그 최소다. 득점 선두 팀과 최소 실점 팀이 맞붙지만 이 수치만으로 경기 결과를 예단할 수는 없다.
우승 확정에는 다른 경기 결과도 필요
연합뉴스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수원이 대구를 이기고 서울 이랜드와 수원FC가 모두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수원의 K리그2 우승이 확정된다. 두 팀 가운데 한 팀만 승리를 놓쳐도 수원은 최소 2위를 확보해 자동 승격을 확정할 수 있다. 대구전 승리만으로 우승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서울 이랜드는 31일 용인 원정, 수원FC는 11월 1일 안산과 홈경기를 치른다. 연맹의 31라운드 일정에 두 경기가 각각 잡혀 있다. 대구로서는 선두와의 맞대결에서 승점을 얻어야 2위 경쟁을 이어가는 데 유리하다.
출처: 한국프로축구연맹 31라운드 프리뷰(2026.10.29) https://www.kleague.com/news_view.do?seq=96687&category=league&orderBy=seq&viewOption=album&page=1
출처: 연합뉴스(2026.10.28)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81267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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