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패널 3차 조사 첫 성과, 6일 고용서비스 학술대회서 발표 예정
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6일 학술대회에서 새 장애인고용패널의 첫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용서비스 효과를 장애인 관점에서 따져보는 논의로, 연구 결과와 정책 성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오는 6일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에서 2025년 새로 구축한 3차 조사집단의 첫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가 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회의는 개별 사업 소개보다 국가 고용서비스의 효과를 장애인 관점에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제18회 학술대회는 6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다. 공단은 지난달 16일 행사 공지에서 같은 일정과 장소를 안내했다.
새 조사자료로 고용서비스 효과 논의
이번에 발표할 자료는 2025년 구축한 정책 특화형 장애인고용패널 3차 코호트에서 나왔다. 패널은 같은 조사대상을 여러 시점에 걸쳐 추적하는 방식이다. 공단은 이 자료를 토대로 국가 고용서비스의 성과와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2일 공개한 발표 계획에는 KDI 김도헌 부연구위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욱찬 연구위원, 고용개발원 임예직 연구위원의 발표와 토론이 포함됐다. 나영돈 한국공학대학교 석좌교수는 데이터·인공지능 확산과 장애인 고용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을 예정이다. 발표 내용이나 분석 결과가 검증됐다고 미리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참석 등록과 접근 지원
공단 공지에 따르면 참석자는 낮 12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다. 공단은 수어와 문자통역을 기본 제공하고, 다른 편의가 필요한 경우 사전등록 때 기입하도록 안내했다. 행사 시작 전까지 공개된 것은 발표 계획과 일정으로, 3차 패널 분석이 실제 고용 성과나 정책 효과를 입증했는지는 발표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도자료, 2026-11-02 06:00 — 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20175
출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행사 공지, 2026-10-16 — https://www.kead.or.kr/bbs/deptgongji/bbsView.do?bbsCnId=216943&bbsCode=deptgongji&menuId=MENU0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