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연구에 현장 수요 반영…고용개발원·직업재활시설협회 협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과 직업재활시설협회가 26일 연구·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과제를 찾기로 했지만 구체적인 연구 일정과 고용 성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과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26일 장애인 일자리 분야 연구와 현장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직업재활시설의 수요를 반영한 조사·교육 과제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고용개발원과 협회는 이날 협회 사무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공단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연구기관과 직업재활시설 현장을 잇는 정보 교류가 협약의 중심이다.
조사·교육 과제 함께 찾는다
협약에는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제도, 연구 결과, 현장 동향을 공유하는 내용이 담겼다. 두 기관은 포럼·세미나·간담회 등 관련 행사도 함께 열기로 했다.
현장 수요에 맞춘 조사와 연구, 교육 과제를 발굴하고 종사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연구·교육 자료와 현장 사례를 나누고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전달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협약과 정책 변화는 별개
이번 발표는 공동 연구와 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에 관한 것이다. 구체적인 연구 과제의 명칭이나 착수 일정, 새 일자리 규모는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협약만으로 고용 실적이 늘었거나 제도가 바뀌었다고 볼 수는 없다.
연합뉴스도 26일 두 기관의 협약 체결을 보도했다. 다만 해당 보도 역시 발표 내용에 근거하며 공동 과제의 실행 성과를 별도로 확인한 자료는 아니다. 앞으로 실제 조사 과제와 공개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보도자료(고용노동부 게시, 2026년 10월 26일) 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20143
연합뉴스(2026년 10월 26일)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102605250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