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동문 취업 멘토 40여 명 참여…창업 상담도 별도 운영
한국기술교육대가 28일 졸업 동문을 초청해 취업 멘토링과 창업 상담을 진행했다. 대학은 36개 기업·기관 재직 동문 40여 명과 동문 창업기업 7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8일 충남 천안 교내에서 졸업 동문을 초청해 취업 멘토링과 창업 상담 행사를 열었다. 대학이 이날 고용노동부에 낸 자료에 따르면 36개 기업·기관에 재직 중인 동문 40여 명이 재학생의 진로와 채용 준비를 상담했다.
취업 상담에 창업 네트워킹 더해
상담관에서는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 채용 과정,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를 다뤘다. 삼성전자와 ASML 등 기업뿐 아니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 재직 동문도 참여했다. 참여 인원과 기관 수는 대학이 공개한 행사 당일 집계다.
이번 하반기 행사는 취업 멘토링과 함께 창업 네트워킹관을 운영했다. 대학은 동문 창업기업 7곳의 대표가 재학생과 상담하고, 충남 지역 창업지원기관 3곳이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재학생 창업동아리 4곳은 아이템을 전시했다.
사전 안내 38곳, 당일 발표 36곳
대학 취창업지원팀이 20일 올린 사전 안내에는 멘토링 참가 기업·기관이 38곳으로 적혔다. 28일 행사 자료에는 실제 참가 기관이 36곳으로 기재됐다. 두 수치를 같은 확정 결과로 볼 수 없어 이번 보도에는 당일 발표치를 썼다.
행사 전 안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담헌실학관 담헌홀과 1층 로비에서 상담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다만 행사로 취업 또는 창업 성과가 얼마나 늘었는지는 이번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행사 자료(2026.10.28) 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20153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취창업지원팀 사전 공지(2026.10.20) https://www.koreatech.ac.kr/notice/view.es?mid=a10604010000&board_id=14&post_seq=37243&prefix_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