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대상에 동두천·포천 공동사업…5일 세종서 14점 시상 예정

교육부가 평생학습대상 14점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5일 세종에서 시상식을 연다. 동두천·포천의 공동사업이 사업 부문 대상을 받으며, 새 평생학습도시 5곳에도 동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창가의 빈 학습 공간 탁자에 글자 없는 지역 지도 두 장과 공책, 연필이 놓인 모습
창가의 빈 학습 공간 탁자에 글자 없는 지역 지도 두 장과 공책, 연필이 놓인 모습.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을 연다. 대상 두 점 가운데 사업 부문은 동두천시와 포천시가 함께 운영한 지역 학습사업에 돌아갔다.

두 기관이 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대상 2점, 최우수상 5점, 우수상 7점 등 14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아직 행사가 열리기 전이므로 수상자 선정과 실제 시상은 구분해야 한다.

두 도시의 학습자원 공유가 사업 부문 대상

동두천시와 포천시는 ‘포동 L.I.N.K 학습상생 벨트’로 사업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교육부는 두 지자체가 지역의 학습자원을 함께 쓰고 시니어 디지털 강사 양성, 학습마을 특화사업 등을 추진한 점을 선정 이유로 설명했다.

두 도시의 공동사업 자체는 이번 발표에 앞서 진행됐다. 서울경제TV는 지난해 10월 31일 대진대학교에서 두 지자체가 학습마을 통합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1월 3일 보도했다. 다만 이 보도는 올해 수상 여부를 확인하는 자료는 아니다.

개인 부문 대상은 김유정 씨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김 씨가 회계사무원으로 일하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를 이어가고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의 경력과 활동 내용은 교육부가 발표한 선정 사유다.

새 평생학습도시 다섯 곳도 동판 수여

시상식에서는 새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서울 서초구, 전남 장성군, 강원 고성군, 경북 김천시, 경북 울릉군에 동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평가인증 우수 도시로 뽑힌 서울 금천·용산·은평구와 부산 서·중구도 표창과 동판을 받는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평가인증은 특별시·광역시의 자치구와 군 56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규 선정 도시와 우수 평가 도시를 같은 선정 절차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출처: 교육부 2026년 11월 4일 보도자료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7561&lev=0&m=020402&s=moe

서울경제TV 2025년 11월 3일 보도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511030078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