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문화 유공자 14명 선정…‘월간원예’ 이주상 대표 문화포장
문체부가 제61회 잡지의 날을 맞아 잡지문화 발전 유공자 14명을 선정했다. 문화포장은 ‘월간원예’ 창간인 이주상 대표에게 돌아가며, 기념식은 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일 제61회 잡지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과 표창을 받을 잡지문화 발전 유공자 14명을 발표했다. 문화포장 수상자로는 원예 전문지 ‘월간원예’를 만든 이주상 도서출판원예 대표를 선정했다.
정부포상은 문화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각 1명이다. 나머지 11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 대상이다. 문체부는 한국잡지협회와 함께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 자료는 행사 전 배포된 것으로 실제 수여 완료 여부는 이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전문지 발행인 세 명 정부포상
문체부에 따르면 이 대표는 1983년 ‘월간원예’를 창간해 농업·원예 분야 정보를 실었다. 문화포장 선정 이유로 문체부는 재배 기술과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전한 점을 들었다. 다만 농가소득 증대 등 파급 효과는 정부의 공적 평가이며 이번 자료에 별도의 효과 측정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대통령 표창 대상은 오디오 전문지 ‘월간 오디오’ 발행인 성기명 ㈜오디오 대표이사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월간 현대종교’의 탁지원 대표가 선정됐다. 장관 표창은 지역 문화예술과 문학, 디자인, 농촌, 첨단산업, 학술 연구 분야의 잡지 관계자 11명에게 돌아간다.
잡지의 날 기념식과 연계 행사
한국잡지협회는 10월 22일 낸 행사 안내에서 기념식 장소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시작 시간을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으로 공지했다. 정부포상 외에 잡지언론상 시상과 매거진 토크 콘서트, 특별전,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연계 행사로 소개했다. 2일 현재 이들 행사의 실제 진행 결과는 확인되지 않아 예정된 프로그램으로만 기록한다.
잡지의 날은 1908년 11월 1일 창간된 최남선의 ‘소년’을 기념해 1965년 지정됐다. 문체부는 잡지 진흥 방안을 제4차 정기간행물 진흥 기본계획에 담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계획 내용이나 확정 일정은 이번 발표에 나오지 않았다.
자료: 문화체육관광부 https://www.mcst.go.kr/site/s_notice/press/pressView.jsp?pSeq=22816
한국잡지협회 https://magazine.or.kr/board/board.php?db=press&task=view&no=1791&pageID=ID1764647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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