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0주년 ‘넷플잔치’ 25일 마무리…무료 행사지만 예약은 종료

넷플릭스 코리아의 10주년 팬 행사 ‘넷플잔치’가 25일 마무리된다. 무료 사전예약 행사지만 공식 예약 페이지에는 티켓 예매와 최종 취소 기한이 종료됐다고 표시돼 있다.

나무 탁자 위의 프로젝터와 글씨 없는 입장권 두 장, 벽에 비친 빛
나무 탁자 위의 프로젝터와 글씨 없는 입장권 두 장, 벽에 비친 빛.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넷플릭스 코리아의 한국 서비스 10주년 팬 행사 ‘넷플잔치’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5일 마지막 날을 맞았다. 행사는 무료지만 공식 예약 페이지에는 티켓 예매와 최종 취소 기한이 끝났다고 안내돼 있다.

넷플릭스 코리아가 네이버 예약에 게시한 행사 페이지는 현재 해당 예약상품을 더는 예약할 수 없다고 표시한다. 행사장이 열려 있다는 사실과 새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은 다르다.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는지는 이 안내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작품을 돌아보고 새 이야기를 예고한 이틀

넷플잔치는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팬 행사다. 행사 안내 매체 heyPOP은 넷플릭스 시리즈와 예능을 소재로 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 출연진이 나서는 무대, 향후 작품 소개와 음악 공연이 마련된다고 전했다. 실제 진행 상황이나 관객 수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25일 일정으로는 유병재와 조나단이 진행하는 관객 참여 행사와 마지막 무대의 피날레 퍼포먼스가 예고됐다. 이는 2일 공개된 씨네플레이의 프로그램 소개에 따른 것으로, 현장 사정에 따라 실제 진행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무료 입장과 예약 가능 여부는 별개

heyPOP은 행사 장소를 서울 마포구 증산로 87 문화비축기지로 안내하고 무료 사전예약제로 소개했다. 공식 예약 페이지 역시 무료 행사를 알리지만 25일 오후에는 예매 종료를 명시했다. 관람 안내에 나온 무료라는 표현만 보고 당일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행사 페이지에는 이미 방문한 예약자의 후기도 올라와 있다. 다만 후기 수나 화면의 반응만으로 전체 방문 규모 또는 프로그램 성과를 판단할 수는 없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가 팬과 지난 작품을 돌아보는 자리로 기획했으며, 실제 신작 공개 내용은 행사 뒤 공식 발표와 대조할 필요가 있다.

출처: https://m.booking.naver.com/booking/5/bizes/1733276/items/8035197

출처: https://content.map.heypop.kr/popup/18dd371b-7830-4756-a087-b2eaff578a84

출처: https://www.cineplay.co.kr/ko-kr/articles/30010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