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라스무센·밀워키 헨더슨,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 맞대결

탬파베이는 1차전 패배 뒤 드루 라스무센을 2차전 선발로 내보낸다. 밀워키는 신인 로건 헨더슨을 예고했다. 경기는 한국시간 25일 오전 9시 밀워키에서 열린다.

빈 야구장 투수판 양옆에 놓인 야구공 두 개
빈 야구장 투수판 양옆에 놓인 야구공 두 개.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24일(한국시간) 공개된 메이저리그 공식 경기 안내에 따라 드루 라스무센을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1차전을 3-2로 이긴 밀워키 브루어스는 신인 로건 헨더슨으로 맞선다. 2차전 시작 시각은 한국시간 25일 오전 9시다.

하루 더 쉰 라스무센, 친정팀 상대

탬파베이는 1차전에서 닉 마르티네스를 선발로 기용하고 라스무센에게 하루 더 휴식을 줬다. MLB에 따르면 라스무센은 올해 올스타 휴식기 이후 11승 무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해당 기간 성적이지 2차전 결과를 예고하는 지표는 아니다.

라스무센은 밀워키가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했고 2020년 빅리그 데뷔 기회를 준 투수다. 이후 2021년 탬파베이로 옮겼다. 1차전을 내준 탬파베이로서는 시리즈 균형을 맞출 기회이자 라스무센에게는 옛 팀과 맞서는 무대다.

신인 헨더슨, 이번 포스트시즌 세 번째 2차전 선발

밀워키는 앞선 디비전시리즈와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헨더슨을 2차전에 기용했다. 정규시즌에는 11승 3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했다. 독립 스포츠 매체 필드레벨미디어는 헨더슨이 앞선 포스트시즌 두 차례 선발 경기에서 합계 9이닝을 던져 6실점(자책점 3점)했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23일(미국 현지시간) 1차전에서 9회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3-2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는 밀워키의 1승 무패다. MLB의 공식 일정에는 2차전 뒤 하루를 쉬고 26일 미국 현지시간 탬파베이에서 3차전을 치르는 것으로 나와 있다. 실제 선발 투입과 경기 일정은 경기 전 변경될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https://www.mlb.com/news/rays-brewers-world-series-game-2-starting-lineups-and-pitching-matchup https://www.mlb.com/news/2026-mlb-playoff-and-world-series-schedule https://fieldlevelmedia.com/mlb/rays-bank-on-rested-drew-rasmussen-to-make-difference-in-gam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