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스포츠클럽 축전 23일 시작…수능 뒤 고3 배구·배드민턴 신설
교육부가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23일 시작했다. 21개 종목을 12월까지 분산 개최하며, 올해는 수능을 마친 고3을 위한 남학생 배구·여학생 배드민턴 경기를 새로 연다.

교육부가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23일 시작했다.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남학생 배구와 여학생 배드민턴 경기가 12월에 별도로 열린다.
교육부가 2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제19회 축전은 12월 13일까지 전국 여러 경기장에서 2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시도교육청 예선을 거친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 등 약 2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첫날 티볼 경기…종목별 일정은 분산
학교체육진흥회가 운영하는 학교스포츠클럽포털은 23일 티볼 대회를 ‘경기중’으로 표시했다. 티볼 일정은 25일까지로 게시돼 있다. 다만 포털의 진행 상태만으로 첫날 경기 결과나 참가 인원을 확정할 수는 없다.
교육부 자료는 기존 19개 종목을 2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여러 지역에서 나눠 치른다고 설명했다. 포털에는 배드민턴과 축구, 탁구 등의 종목별 접수·경기 일정이 각각 올라와 있다. 전체 축전이 같은 장소에서 한꺼번에 열리는 방식은 아니다.
수능 뒤 익산서 고3 대상 경기
올해 새로 마련한 두 종목은 12월 12~13일 전북 익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고생 배구는 이틀간, 여고생 배드민턴은 포털 기준 12일 하루로 표시돼 있다. 교육부는 그동안 학업 부담으로 참가하기 어려웠던 고3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넓히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포털의 두 종목은 23일 확인 당시 아직 ‘접수중’으로 표시됐다. 따라서 새 경기의 실제 참가 규모나 성적은 아직 집계된 결과가 아니다. 종목별 접수 기한과 경기 일정은 학교스포츠클럽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교육부 보도자료(2026-10-22)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7476&lev=0&m=020402&opType=N&page=1&s=moe&searchType=null&statusYN=W
학교스포츠클럽포털 대회정보조회(2026-10-23 확인) https://schoolsportsclub.or.kr/clbr/info/inqire/inqire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