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 공모전 본선 10곳, 내달 4일 공개 발표…시민 30명 심사 참여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11월 4일 사회적가치 사업모델 공모전의 최종 발표·시상식을 연다. 본선 기업 10곳의 발표를 시민 평가단 30명도 심사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27일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의 최종 발표·시상 일정을 알렸다. 본선에 오른 기업 10곳은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사업 구상을 발표한다.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평가단 30명도 심사에 참여한다.
발표와 심사, 수상은 아직 남아
진흥원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본선 기업은 더나아짐, 레벤그리다, 벨아벨팜, 복지플랜, 엘씨벤쳐스, 엘타, 코코드론, 쿠키아, 함께걷는발달연구소, 힐빙케어다. 이들은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사업모델과 사회적가치 창출 계획을 발표하고 최종 심사를 받는다. 사업 성과나 수상 기업이 이미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전문가 심사와 함께 시민 평가단의 평가 결과가 가점으로 반영된다. 진흥원은 심사 결과에 따라 본선 기업 10곳에 고용노동부 장관상 1점과 진흥원장상 9점을 수여하고 총 5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에서 성과를 낸 기업과 지방정부에 대한 시상도 별도로 예정돼 있다.
11월 4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
행사 예약 페이지에는 공개 발표가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열리는 것으로 안내돼 있다. 일반 참석 신청은 무료이며 행사 당일 정오까지 받는다고 표시됐다. 다만 예약 가능 여부와 현장 운영은 신청 시점에 다시 확인해야 한다.
진흥원은 지난 23일 자체 홈페이지에도 행사 일시와 장소를 공지했다. 27일 보도자료는 본선 기업과 심사·시상 계획을 구체적으로 알린 것으로, 실제 수상 결과는 행사가 끝난 뒤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고용노동부 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20148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배포자료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45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