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일반토의 개막…22~26일·28일 정상급 연설 이어져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가 22일 뉴욕에서 시작됐다. 공식 일정은 26일까지 이어진 뒤 28일 재개되며,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전쟁·불평등·기후·AI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시작됐다. 유엔 공식 일정에 따르면 일반토의는 26일까지 이어진 뒤 28일 다시 열리며, 각국 정상과 대표들이 연단에 선다.
유엔총회 회의 보도 페이지는 이날 일반토의가 개막해 정상·정부 대표 발언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 페이지는 언론용 실시간 보도이며 공식 회의록은 아니라고 함께 밝혔다.
구테흐스, 전쟁·불평등·기후·AI를 과제로 제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같은 날 일반토의 연설에서 전쟁과 평화, 불평등, 기후변화, 인공지능(AI)을 국제사회가 마주한 네 가지 과제로 제시했다. 유엔 웹TV는 이 연설이 제81차 총회 일반토의에서 이뤄졌다고 기록했다.
미국 국무부도 올해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이 22~29일 뉴욕에서 열린다고 안내했다. 일반토의 일정과 고위급 주간의 기간은 일치하지 않아, 국가별 양자·다자 회담과 별도 행사는 주최 측 공지에 따라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일별 연설 자료는 유엔 일반토의 사이트에 게시
유엔 일반토의 사이트는 연설자별 영상, 발언문 PDF, 요약, 사진과 음성 자료를 가능한 대로 일별 페이지에 게시한다고 안내한다. 이번 총회에서 실제 합의나 공동 행동으로 이어질지는 각국 발언과 뒤이은 협상 결과를 따로 봐야 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